모유수유 3년 한 이야기
저는 첫째 아이를 꼬박 2년간 둘째 아이를 1년 반 정도 모유 수유했습니다. 정말 행복했던 3년이었어요. 오늘은 기억을 더듬어 모유수유의 경험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모유 수유의 장점행복 호르몬이 엄청 나온다. 대략 10년 전이네요. 임신하고 시에서 진행한 모유수유 프로그램에 10일 정도 참여하며 교육을 받았었어요. 그때 강사분이 나눠준 인쇄물에는 모유수유의 장점에 대해 대략 20가지 이상이 적혀 있었지요. 엄마에게는 행복 호르몬인 프로락틴과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나온답니다. 정말 아기를 품에 안고 젖을 먹일 때면 아기가 그렇게 예쁠 수가 없지요. 행복호르몬이 팍팍 나오는 게 분명했어요. 저는 산후 우울증이 왜 오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갔어요. 물론 가족들의 도움도 많이 받았지요. 직장에 나가야 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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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30. 16:07